사진=제주시 제공
김완근 제주시장은 22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리동네 삼춘돌보미’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삼춘돌보미와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현장 교육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트라우마연구 교육원 명소연 교수를 초청해 위기가구 발굴 현장에서 경험하는 사회적 고립 관련 트라우마 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이어 소통전문가 이완국 강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실천적 접근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제주시에는 2,154명의 삼춘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위기가구 3,335명을 발굴해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하며 현장 중심의 안부 살핌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소외된 곳과 고립된 이웃을 찾아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다가올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고,
삼춘돌보미의 활동을 사회복지 안전망의 소중한 자원으로 삼아 더 따뜻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제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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