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시 제공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월 중순부터 주 2회, 총 12회에 걸쳐 경증 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원예치료복지협회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지원을 받아 ‘기억의 정원, 마음에 꽃을 심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꽃밭 만들기 ▲나만의 화분 인형 만들기 ▲향기나는 허브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식물을 심고 가꾸며 감각 자극과 회상 활동에 참여해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자기 인식을 높였다.
참여 어르신은 “꽃과 흙을 만지며 마음이 편해지고, 만든 화분을 보며 하루가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개입과 정서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원예치료가 어르신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되며, 앞으로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 “목포를 더 크게 쓰겠다” 출마 선언
[뉴스21 통신=박민창 ]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3월 3일 오후 2시 목포시청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목포는 소외되는 도시가 아니라 서남권 미래산업을 완성하는 핵심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목포를 ‘배후도시’가 아닌 ‘전략 거점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무안...
익산 '글로벌 미식대첩' 요리로 하나 된 다문화 화합
익산시가 요리를 통해 문화 다양성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난 28일 글로벌문화관에서 제5회 글로벌 미식대첩을 개최했다. 글로벌 미식대첩은 익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이 팀을 이뤄 모국의 전통 요리를 선보이고,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글로벌문화관이 주관하며, 매년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공식 제안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장 예비후보 강성휘가 목포·무안·신안을 하나의 도시로 묶는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구상을 공식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3일 기자회견에서 “분산된 행정체계로는 인구 감소, 산업 침체, 재정 취약이라는 서남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이미 생활권·경제권이 ...
원광대학교병원, 올해도 몽골의료인 초청 연수 실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2026년 몽골 바얀울기주와 우문고비주 의료진을 초청해 임상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의료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광대학교병원과 협력관계에 있는 몽골 바얀울기주와 2025년 ICT기반 외국인환자 사전상담 사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와 .
신안군, 대학입시 성과로 도서지역 교육 가능성 입증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이 도서지역의 지리적·인구적 한계를 넘어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신안군에 따르면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149명 중 117명(약 78.5%)이 대학에 진학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 4년제 대학 5명, 전남대·조선대 14명, 교육대학교 3명, 지방권 4년.
신안군,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군민 화합과 풍요 기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과 공직자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다.신안군은 3일 군 청사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자도 주민농악단의 지신밟기로 시작됐다. 농악단은 청사 일대를 돌며 신안군 전체의 무사 안녕과 복을 빌었고, 이어 덕담 나누기와 부럼 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