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2026년을 ‘스마트 안전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도시건설국 본 예산은 1,928억 원으로 재난안전, 도시기반시설, 도로, 교통, 주거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 편성됐다.
민·관 협력을 통한 시민 참여형 안전정책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방범순찰대와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확대했다.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재난상황실과 CCTV, PS-LTE 등 재난통신망을 보강해 범죄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기후변화 대비 재해예방 사업과 상·하수도, 도시·도로·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시민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확보한다.
주거복지와 청년 주거안정 지원도 강화하며, 오성한 안전도시건설국장은 “2026년은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 효과가 체감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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