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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민관협력으로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 조기환
  • 등록 2025-12-31 1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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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 利:노베이션 사업」으로 도시미관·주거복지 강화

강서구는 기존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확대·개편한 「강서 利: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이 소유한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외부 도장, 창호 교체, 도배·장판 교체 등 실질적인 개보수를 지원한다.


올해는 행정복지센터 추천으로 4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부산에코델타시티 주택건설사업 시공사들의 재원 기부로 추진된 민관협력형 사업으로, 외벽 도색과 화장실·실내 시설 정비 등이 이뤄졌다.


사전 현장 확인과 주민 요구사항 반영으로 가구별 맞춤형 개선을 진행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김형찬 구청장은 민관 협력 모델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고 살기 좋은 강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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