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도로 제설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에 나섰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일 제주시 마방목지 일대 제설 현장을 방문해 새벽부터 근무 중인 제설 작업자들을 격려하고 주요 산간도로 제설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도 도로관리과는 1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도로 제설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평화로·5·16도로·1100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선제적 제설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제설제 8,872톤을 확보하고 있으며, 적설 예보나 기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오전 4시부터 현장 제설 작업에 즉시 착수하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는 4회차 제설 비상 대응에 돌입해 29대 장비와 6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주요 도로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영훈 도지사는 “빈틈없는 제설 대응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새해에도 도민의 이동권과 교통안전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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