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서울 강동구는 2026년도 예산안이 지난 30일 강동구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총 규모는 1조 1,456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1,233억 원, 특별회계 223억 원이다. 일부 핵심 사업은 구의회의 삭감 요구로 예산에서 제외됐으나, 준예산 사태를 막고 민생 예산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구는 생활 안전을 위한 인프라 투자, 사회복지 확대, 소상공인 지원, 문화·체육 시설 확충 등 구민 체감형 사업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등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편성하고, 도시 발전 기반 구축을 위한 공공·문화 시설과 종합계획 수립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의 약속을 지키고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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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는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실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윤창모 정책기획관이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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