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러시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우크라이나 영토 약 5,600㎢를 추가로 점령하며 전선의 긴장이 다시 최고조에 달했다. 이번 점령지는 초기 공격 지역을 넘어 새로운 전략적 요충지까지 포함하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속도로 전쟁의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대규모 전방 대피령이 내려지며 어린이를 포함해 15만 명 이상의 주민이 안전을 위해 이동했고, 벨라루스 접경 지역에서도 추가 대피 조치가 시행되는 등 민간인 피해가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다.
하르키우에서는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했으며, 아파트와 병원, 상가 등 민간 시설까지 타격을 입어 도시 기능이 부분적으로 마비되는 등 현실은 매우 참담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압박 속에서 러시아가 공세를 강화한 정치적 배경도 존재하며, 이로 인해 국제사회의 중재 노력은 여전히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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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 가족·청소년과 함께하는 기후문화축제 ‘율곡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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