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시 제공
제주시는 지역복지 향상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를 담은 사례집 ‘행복더하기’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사례집은 2013년부터 매년 발간돼 올해로 13번째이며, 총 50부가 배포될 예정입니다.
사례집에는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통합사례관리사 고난도 사례 성공 사례 ▲희망복지지원단 활동과 주요 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력과 성과 등이 담겨,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재도약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경제적 위기, 신체적·정신적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의 회복과 자립 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해 실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례집은 중앙부처와 지역 내 복지기관, 관련 부서에 배포돼 현장 경험 공유와 통합사례관리 업무 개선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은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지속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서비스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 “목포를 더 크게 쓰겠다” 출마 선언
[뉴스21 통신=박민창 ]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3월 3일 오후 2시 목포시청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목포는 소외되는 도시가 아니라 서남권 미래산업을 완성하는 핵심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목포를 ‘배후도시’가 아닌 ‘전략 거점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무안...
익산 '글로벌 미식대첩' 요리로 하나 된 다문화 화합
익산시가 요리를 통해 문화 다양성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난 28일 글로벌문화관에서 제5회 글로벌 미식대첩을 개최했다. 글로벌 미식대첩은 익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이 팀을 이뤄 모국의 전통 요리를 선보이고,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글로벌문화관이 주관하며, 매년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공식 제안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장 예비후보 강성휘가 목포·무안·신안을 하나의 도시로 묶는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구상을 공식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3일 기자회견에서 “분산된 행정체계로는 인구 감소, 산업 침체, 재정 취약이라는 서남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이미 생활권·경제권이 ...
원광대학교병원, 올해도 몽골의료인 초청 연수 실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2026년 몽골 바얀울기주와 우문고비주 의료진을 초청해 임상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의료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광대학교병원과 협력관계에 있는 몽골 바얀울기주와 2025년 ICT기반 외국인환자 사전상담 사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와 .
신안군, 대학입시 성과로 도서지역 교육 가능성 입증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이 도서지역의 지리적·인구적 한계를 넘어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신안군에 따르면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149명 중 117명(약 78.5%)이 대학에 진학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 4년제 대학 5명, 전남대·조선대 14명, 교육대학교 3명, 지방권 4년.
신안군,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군민 화합과 풍요 기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과 공직자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다.신안군은 3일 군 청사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자도 주민농악단의 지신밟기로 시작됐다. 농악단은 청사 일대를 돌며 신안군 전체의 무사 안녕과 복을 빌었고, 이어 덕담 나누기와 부럼 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