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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 추현욱
  • 등록 2026-01-09 23:05:37
  • 수정 2026-01-09 23: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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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김용현 전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 등의 증거조사를 마치고 재판을 마무리할 예정

사진=MBC뉴스 화면 캡쳐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게 됐다.

당초 오늘 재판에선 특검 측의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그에 앞서 시작된 증거조사가 저녁까지 장시간 이어지면서 끝내 구형이 이뤄지지 못했다.

재판부는 9일 김용현 전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 등의 증거조사를 마치고 재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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