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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아침 단백질 대체재, 달걀 대신 북엇국이 뜬다
  • 장은숙
  • 등록 2026-01-12 15: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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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백질 4.6배 농축, 지방 적고 미네랄 풍부…아침 식사에 딱 맞는 이유

사진=87_abba 유튜브영상 캡쳐

아침 식탁에서 달걀 대신 북어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북어 100g에는 단백질이 약 73g 들어 있어 생명태보다 4.6배, 달걀보다 5배 이상 농축돼 있으며, 메티오닌, 리신, 아르기닌 등 간과 근육,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도 풍부하다.


칼슘, 철, 칼륨 등 미네랄이 고르게 들어 있어 수분·전해질 균형 유지에도 유리하다.


북엇국을 끓일 때는 헹군 물까지 활용하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들기름과 무, 쌀뜨물을 함께 사용하면 속을 편안하게 데워준다.


두부나 달걀을 더하면 단백질 구성이 한층 강화되어 아침 한 끼로 충분하다.


보관은 습기와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냉장 또는 냉동 보관이 권장되며, 표면이 밝고 냄새 없는 북어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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