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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겨울철 축제장 ‘얼음 안전’ 집중 점검
  • 김민수
  • 등록 2026-01-13 11: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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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성 부군수, 결빙상태·미끄럼 방지·화재요인 등 현장 확인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12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설악면 어비계곡과 청평면 대성리에서 열리고 있는 겨울축제장을 직접 방문해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겨울 체험형 행사로 입소문이 나면서 축제장 내 미끄럼 사고, 결빙 상태, 부스 화재 위험 등 각종 안전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한파 대피 공간 마련 여부, 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 얼음낚시 타공 구멍 간격과 상태, 부스 화재 위험요인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확인된 사항은 축제 주최 측이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김미성 부군수는 “얼음 판 위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축제는 작은 안전사고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향후 축제장에서 개선되지 않은 중대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축제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등 안전 중심의 행사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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