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의회 김동칠 의원은 지난 1월 6일 남구 현장간담회에서 제기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후속으로 논의하기 위해 13일(화) 오후 2시 울산광역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남구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와 남구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기 침체로 인한 골목상권 매출 감소,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 문제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분야별 의견청취와 종합 토론을 통해 남구 상권 현황과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현장간담회에서 드러난 매출 하락, 고정비 증가, 대형유통업체와의 경쟁 심화, 인건비 상승, 주차난 등 현안을 재점검하며 업종별·상권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울산시와 남구의 기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연계해 상권 특화 프로그램 개발, 공동 마케팅과 관광 자원 연계 활성화, 배달·온라인 판로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김동칠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자체, 소상공인, 의회 간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논의된 의견을 정책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가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목소리를 울산시와 남구에 전달해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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