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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관계자 면담
  • 윤만형
  • 등록 2026-01-14 1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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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EZ 조성 사례와 신·구도심 균형 발전 전략 소개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1월 14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을 추진 중인 카스피안 그룹 최유리 회장 일행과 면담을 갖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조성 사례 등 도시개발 정책 전반을 소개했다.


이번 면담은 알라타우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해외 도시 개발 모델을 참고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한 카스피안 그룹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천시는 송도·영종·청라 등 경제자유구역 개발 배경, 추진 과정, 외국인 투자 유치 여건, 정주 환경 조성, 도시 관리 방식 등 다양한 사례를 상세히 공유했다.


카스피안 그룹은 대규모 신도시 조성에 필요한 법·제도 운영, 효율적인 도시 기능 배치, 신산업 유치 전략 등과 관련해 집중 질의하며 인천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 경험과 함께 신·구도심 균형 발전을 위한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고, 도시 기능 재편과 연계된 관리 방향을 설명하며 국제 협력과 도시 간 교류 확대 의지를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경제자유구역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신·구도심 조화를 이루는 도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방문이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검토에 의미 있는 참고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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