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왼쪽),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16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통합개발(목동MICE)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협약식은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를 비롯해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천구는 통합개발 1단계인 구유지 활용 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적극 추진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유재산 개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1978년 조성된 목동운동장과 유수지 일대는 지난 50년간 서울 서남권의 핵심 도시 인프라로 기능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활용의 한계로 체계적인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천구는 서울시와 함께 서남권 중심지로서의 위상 회복과 미래 성장 거점 조성을 목표로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 중이며, 해당 용역은 내달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공유재산 개발 경험이 풍부한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통합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서남권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기업과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거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통합개발이 양천구의 랜드마크에 머물지 않고 서울 서남권 발전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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