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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광장'서 컴백 공연 추진…오는 3월 20일 ~ 22일 중 택일
  • 추현욱 기자
  • 등록 2026-01-1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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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투어에 앞서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완전체 무대가 될 전망'


〈사진=위버스 캡처〉
〈사진=위버스 캡처〉


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이 첫 컴백 공연 장소로 광화문 광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돌아오는 가운데 컴백 공연을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4월부터 시작될 대규모 월드 투어에 앞서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완전체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발매될 새 앨범의 이름은 '아리랑'이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의미 있게 보여줄 장소로 광화문 광장을 최우선 순위로 선정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하이브는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경복궁과 숭례문 일대 등에 대한 사용 허가를 신청하고, 서울시와 경찰, 국가유산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일정은 복귀 당일인 20일 또는 그 주 주말인 21일과 22일 가운데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

공연 당일 수만 명의 관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이브 측은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으로 보인다.

사전 신청을 통해 인원을 제한할 예정이지만, 열린 공간인 광화문 광장의 특성상 주변에 추가 인파가 몰릴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하이브와 서울시, 경찰 등 관계 기관은 인파 규모를 예측해 보고, 이에 따른 안전 대책을 면밀히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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