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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혁신 주체들, 지산학연 협력으로 새 산업지도 구축 다짐
  • 장병기
  • 등록 2026-01-19 16: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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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반도체·미래차 중심 미래 비전 공유…청년 일자리 창출에 역량 집중"

광주 지산학연 협의체 신년인사회[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지산학연 거버넌스 신년인사회 개최…미래 산업 전략 논의 광주광역시는 1월 19일 광주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2026 지산학연 거버넌스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역 경제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자체,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 등 200여 명의 혁신 주체가 참석해 광주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2023년 출범한 지산학연 거버넌스는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현안과 정책을 논의하는 플랫폼이다. 업종별 11개 분과협의회와 총괄협의체로 구성된 이 협의체는 이번 신년인사회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미래차, 데이터산업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AI 기업 팝업스토어 운영…산업 육성 성과 홍보 행사장에서는 광주시가 지원하는 AI 기업들의 체험형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광주시의 산업 육성 정책 성과가 소개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통합과 협력으로 실질적 성과 창출” 혁신 주체들의 결의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지역 혁신 주체 간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각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청년 일자리 확대와 산업 구조 개편에 기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산학연이 보유한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리겠다”며 “2026년을 AI, 에너지, 반도체, 문화 산업이 꽃피는 광주전남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청년 세대의 기회 확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처럼 광주는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혁신 주체들의 결집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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