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지방의회 활성화를 위한 ‘농산어촌 지역대표성 강화법 2탄’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0일, 지방의 시ㆍ도의원 정수를 산정함에 있어 관할구역을 대표하는 지역구 시ㆍ도의원을 최소 1명 이상 두도록 명확히 규정하고 농산어촌의 대표성을 강화하여 지역 간 불합리한 의원정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공직선거법」일부개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22일 의장실에서 ‘울산광역시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설치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주민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확대 방안과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성룡 의장은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과, 자급형 에너지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단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에너지 사업의 수익 구조가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5년 5월 개정돼 11월 말 시행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공영주차장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된 만큼, 공공부지를 임대·제공하는 방식 등을 포함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에너지 공공개발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AI 기반 산업과 분산형 에너지 정책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의장은 끝으로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춰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정책적 검토와 제도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성룡 의장은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친환경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의 일환으로 「울산광역시 친환경 신산업 육성·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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