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신안군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과 (재)신안군장학재단은 관내 중학교 2학년 12명, 3학년 14명 등 총 26명의 학생들이 미국 워싱턴주 어학연수를 위해 지난 19일 시애틀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Giaudrone Middle School에서 체험 중심의 영어 수업에 참여하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Mt Tahoma High School에서 심화 영어 교육과 학교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러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문화 이해와 국제 시민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정에는 캐나다 2박 3일 현장체험학습이 포함돼 있어, 미국과 캐나다의 교육·문화 환경을 직접 비교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어학연수는 단순한 해외여행이 아니라 언어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지리적 한계를 넘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체험형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진로 탐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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