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이시작된 첫날 이학수 시장이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신청 및 접수 과정에 대해 불편이 없는지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뉴스21통신 전북취재팀]=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첫날인 19일, 시민들이 대기 시간 없이 원활하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이학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은 관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수성동과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신청 및 접수 과정에 대해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특히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대기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탄력적인 인력 운영을 주문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전담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16일에도 사전 현장 방문을 통해 신청·접수 준비 상황을 미리 점검하고, 준비 단계부터 실행 단계까지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시민의 손에 가장 먼저 닿아야 할 정책"이라며 "책상 위에서 판단하는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즉시 개선하는 행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강도 높은 재정혁신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선불카드)을 지급하고 있으며, 시는 지급 초기 현장 혼잡을 방지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적용해 순차적으로 지급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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