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 사업으로, 올해는 총 130명의 청년을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대 1 상담, 면접 지도 등의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및 자율활동 등을 통해 청년의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각종 취업지원 제도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뉘며, 모집 인원은 각각 단기 30명, 중기 65명, 장기 35명이다. 중기 및 장기 과정은 3월부터, 단기 과정은 9월부터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이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되며(단기 50만원, 중기 150만원, 장기 250만원), 중기 및 장기 과정 참여자에게는 '이수·취업 인센티브'가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
참여 대상은 ▲18~34세의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지역특화청년(19~39세) 등이다.
그 중 지역특화청년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35~39세 청년도전 지원사업 지원 조건 충족 청년, 주 30시간 미만 생계형 아르바이트 근로 청년, 유관기관이 참여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청년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구직단념청년 등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지역특화청년은 공고문의 정보 무늬(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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