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돕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다문화체험
교실’의 문을 열었다.
지난 16일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열린 첫 수업에는 담양즐거운어린이집 원생 40여 명이 참여해 베트남의 언
어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이들이 편견 없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체험교실은 담양 내 거주 비율이 높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4개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
히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국가별 역사, 기초 언어, 전통의상 및 놀이 체험을 생동감 있게 전달한
다. 지난해에도 25개 기관, 72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은 올해부터 평일 단체 수업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5인 이상의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프로그램을 확
대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다문화 경험은 글로벌 포용력을 기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며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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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