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여행자와 지역민이 상생하는 ‘2026 함께마을여행’ 울주형 관광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정관광을 기반으로, 지역 소규모 일자리 창출과 관광수요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울주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인다.
기존 울주형 공정관광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유지하면서 사업명을 ‘함께마을여행’으로 변경했다.
참여 대상은 울주군 소재 협동조합, 법인, 마을기업, 조합법인, 민간기업 등이며, 개인은 참여할 수 없다.
선정 기준은 △관광상품의 독창성 △향후 관광상품으로서의 발전 가능성 및 지속 가능성 △지역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총 3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최대 1천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올 한 해 동안 ‘함께마을여행’ 울주형 관광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울주군은 다음달 4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2026 함께마을여행 울주형 관광사업’ 설명회를 열고, 울주형 관광사업 운영사례와 공모사업 추진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다음달 25일부터 26일까지 울주군청 관광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대표 홈페이지 일반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울주군청 관광과(☎204-03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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