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경찰청, 2026년 사회적 약자 보호 시책 설계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간담회 개최
  • 장병기
  • 등록 2026-01-21 15:37:57

기사수정
  •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체계 고도화 방안 논의

여청기능 유관기관 합동간담회 (사진=광주경찰청제공)[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경찰청은 2026.1.21.(수) 청사 5층 무등홀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업무 유관기관과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주경찰청,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광주시, 시교육청 등 공공기관과 광주권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8개 기관,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의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치안 정책 방향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025년 광주지역 여성청소년 주요 치안 통계 현황


구분

성범죄

가정폭력

학교폭력

소년범죄

전국

광주

신고건수

보호

조치

전국

광주

전국

광주

전국

광주

‘24

35,527

944

236,647

6,306

4,525

20,725

704

61,815

2,461

‘25

35,827

953

289,368

6,735

4,797

24,112

886

63,039

2,604

전년대비

+300

(0.8%)

+9

(1%)

+52,721

(22.3%)

+429

(6.8%)

+272

(6.0%)

+3,387

(16.3%)

+182

(25.9%)

+1,224

(2%)

+143

(5.8%)


광주경찰에 따르면 2025년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전체 성범죄 발생 건수는 953건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하여 전국 성범죄 증가율(0.8%)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6,735건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하여 전국 22.3% 증가에 비해 낮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임시조치 등 경찰의 선제적 보호조치는 4,797건으로 6% 증가하는 등 적극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청소년범죄 관련하여 학교폭력은 886건으로 25.9% 증가하여 전국 16.3% 증가율보다 높았고, 소년범죄는 2,604건으로 5.8% 증가하여 전국 증가율 2%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경찰은 이러한 통계 수치에 대해 ▵디지털 성범죄의 다양화 ▵관계성 범죄의 복잡화 등 최근 범죄의 성향과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 고도화 ▵학교폭력・소년범죄 예방 활동 강화 및 총력대응 등 26년 치안시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대책을 논의하였다.


또한, 이번 간담회는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실시한 ‘정책 협의 필요사항’ 등 의견수렴 및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되어 더욱 내실 있는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관계성 범죄 ▵마약・도박 등 중독성 범죄 ▵청소년 강력범죄 등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범죄양상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광주경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 등 2026년 여성청소년 기능 업무추진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울주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울산 울주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의 마음건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 1개 이상의 선별검사에서 중간 이상의 우울, 불안이 의심돼 심리상담이 필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