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관내 경로당 362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개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총 14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362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개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화된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경로당 신축 1개소 ▲노후 정도와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개보수 대상 182개소 ▲에어컨, TV,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과 비품의 기능 보강이 필요한 179개소 등 이다.
시는 어르신들의 이용률이 높은 경로당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이를 위해 읍·면·동 단위의 수요 조사와 현장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를 확정했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 현장 확인을 강화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행정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휴식을 취하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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