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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위해 TF팀 신설
  • 김길용 사회2부
  • 등록 2026-01-26 19: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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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 이익 보호·체계적 전략 마련…행정·재정 변화 대비 본격화


[뉴스21통신 김길용] 영암군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 추진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꾸렸다.


군은 지난 22일 효율적 대응과 군민 이익 보호를 위해 **‘전남행정통합TF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행정과 재정 구조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영암군은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치행정과 산하에 전담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앞으로 ▲행정통합 추진 동향 분석 ▲영암군 대응 방안 마련 ▲시·군 협의 사항 공유 ▲군 의견 정리 등을 담당하며, 통합 과정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행정통합 추진 상황에 맞춰 단계별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필요 시 운영 방식과 참여 부서를 조정해 행정통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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