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캐나다 출장 중이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을 긴급 방문했다. 김 장관은 한미 관세 협상을 주도해온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31일 회동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대미 투자가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관세 인상을 관보에 게시하는 등 행정 절차 준비에 들어간 상황에 대해서도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장관은 일부 미국 정치권과 언론에서 제기된 ‘쿠팡 사태’가 관세 인상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
회동을 앞둔 러트닉 장관은 삼성과 현대차 등 국내 대기업 총수와 미국 유력 인사들이 참석한 고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 특별전 기념행사를 찾았다.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한미 주요 정·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관세 이슈를 둘러싼 물밑 대화가 오갔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관세 정책의 또 다른 축인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승인하기 전까지 한국과 무역 합의는 없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 의지를 내비치고 있지만, 미국의 협상 지렛대로서 관세 카드는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다.
31일 열리는 한미 통상 수장 간 회동은 이번 관세 갈등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생리대 모든 여성에 무상 제공‥'공공생리대 그냥드림' 시범사업
[뉴스21 통신 =추현욱] 정부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성평등가족부는 지난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생리용품 지원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성평등부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가칭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
[속보] 엔비디아 1.16%↑···반도체지수도 0.70%상승
[속보] 엔비디아 1.16%↑···반도체지수도 0.70%상승
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의원이 10일 단양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의원은 이날 “단양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
익산시, 고령층 퇴원 후 돌봄 환경 조성
익산시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8개 요양병원과 4개 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mid...
영산강청, 하수도 예산 6,333억원 확정... 기후위기 대응 총력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여행 안내서 발간
[뉴스21통신/김문기]=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가 변화하는 국내 탐방 수요에 맞춰, 자원보전과 지역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여행방식을 제안한 「지속가능한 여행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덕유산국립공원과 인근 지역사회(무주군‧거창군)를 바탕으로, 지역이 보유 풍부한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새롭게 해석하고 .
정읍시, 농업인학습단체 1000여 명 대상 맞춤형 영농 교육 실시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과제 교육과 당면 영농 기술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의 지역 특성과 영농 여건을 반영해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