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남구청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위해 피해방지단원 6명을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야생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인명, 농작물, 분묘 등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신청자격은 남구에 거주하면서 수렵면허 또는 총기소지허가를 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5년 이내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자이다.
또한 포획허가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에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처분을 받지 아니한 사람이어야 하며 피해신고 접수 즉시 출동 가능한 기동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신청장소는 남구청 환경관리과 방문 접수이며 모집신청서와 구비서류 안내는 남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환경관리과(☎052-226-575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야생멧돼지 65마리, 고라니 20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결과 이상없음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야생멧돼지 도심 출몰 민원접수 시 신속한 출동으로 포획활동은 물론 야생멧돼지 상습출현 민원다발 지역에 대해서도 수시순찰 활동으로 유해 야생동물 발견 즉시 총기포획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총기포획 사각지대인 야간 시간대와 야산 인접 민가 지역의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야생멧돼지 출현을 대비한 포획틀 7대를 운영해 민원 해소와 주민만족도 상승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피해방지단의 효율적 운영으로 주민의 생명보호와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해 더욱 더 적극적 포획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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