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도
서귀포시는 노인성(Canopus)이 뜨는 시기를 맞이하여 2월 10일부터 3월 15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서귀포시 1100로 506-1)에서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인성은 남반구 하늘에 있는 용골자리(Carina)에서 가장 밝은 별로, 예로부터 동아시아에서는 이 별을 보면 무병장수와 행운을 얻는다는 전설이 전해져‘장수의 별’로 불려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지평선 가까이에서 짧은 시간만 관측이 가능해, 관측 난이도가 높은 별로 꼽히며, 관측 조건이 뛰어난 제주, 특히 서귀포가 노인성 관측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은 노인성을 관측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천문대로 이번 프로그램은 천체망원경으로 노인성을 직접 관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노인성을 관측한 이들에게는 ‘관측 인증서’가 배부된다.
관측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서귀포시 E-티켓 홈페이지(http://eticket.seogwipo.go.kr/astronomy)에서 노인성을 볼 수 있는 시간대를 확인 후, 7일 전 오후 6시부터 이용 전날까지 예약 가능하며 당일은 예약 불가이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관계자는 “노인성 관측은 서귀포의 자연환경과 천문 자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라며, “서귀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겨울밤의 잊지 못할 추억과 더불어 천문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출처:제주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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