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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나눔으로 잇는 새학기’ 2026년 교복나눔장터 개최
  • 윤만형
  • 등록 2026-02-10 14: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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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도

-221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7개교·1개교 참여…졸업생 등 기증한 교복 정비해 2천원~3천원에 판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새학기를 앞두고 학부모의 교복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2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청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교복나눔장터를 개최한다.

교복나눔장터는 졸업생 등이 기증한 교복을 세탁·정비해 다시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복나눔장터에는 경희중경희여중대광중동대부중휘경중숭인중전일중경희고 등 동대문구 중·고등학교 8개교(7개교1개교)가 참여한다.

판매 물품은 자켓·바지·스커트·와이셔츠 등이며자켓은 3,000원 그 외 품목은 2,000원이다더 많은 학생·학부모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당 품목별 구매 수량을 제한한다.

이날 교복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은 지정기탁 및 관련 절차를 거쳐 3~4월 중 동대문구 장학기금으로 기탁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된다또한 구는 교복나눔 참여학교에 2026년 구정협력 인센티브(교육경비보조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2013년부터 꾸준히 행사를 추진하여 교복을 버리는 물건이 아니라 다시 쓰는 자원으로 인식하는 순환 문화를 확산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지난해 진행된 행사에서는 교복 875점을 기증받아 총 613점을 판매하여 약 128만 원의 수익금이 조성됐다

.출처:경기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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