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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군이 통제하고 있는 알레포 지역의 다 부서진 한 호텔.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전투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알레포에서 정부군 30명과 반군 39명이 사망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