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우크라이나 구조대가 최전선 마을을 돌며 주민들을 일일이 대피시킨다. 도네츠크주 격전지에서는 오래전부터 반복돼 온 일상이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등 돈바스 지역의 약 90%를 점령한 러시아는 남은 미점령지까지 넘기라고 요구한다.
미국과 러시아가 참여한 세 번째 3자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직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돈바스는 우리 가치의 일부”라고 밝힌다. 그는 이번 협상이 단순한 영토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라고 강조한다. 영토 문제를 둘러싼 이견이 최대 난제임을 시사하며 양보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안보 보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종전 협상 과정에 유럽이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반면 크렘린궁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협상에 유럽을 끌어들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다. 러시아는 기존의 협상 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특별 군사 작전이 끝까지 수행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러시아의 군사적 목표에 변함이 없음을 재확인한 발언이다.
전쟁 발발 4년을 앞둔 시점에도 양측은 각자의 입장만을 고수한다. 동시에 상대의 에너지 시설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발표하며 공세 수위를 높인다. 종전 협상은 여전히 교착 상태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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