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영암군
[뉴스21통신 김길용]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오는 3월 13일까지 한 달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고 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지난해까지는 1인당 60만 원이 지급됐다.
그러나 영암군의 지속적인 상향 건의가 반영돼 올해부터는 10만 원 인상된 7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자 가운데 심의회를 거쳐 지급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4월경 1인당 70만 원을 월출페이 또는 영암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올해 신청 자격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경영체를 등록해 농·어·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난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수급했거나 공익수당 지급대상자와 세대를 분리한 경우 역시 수당을 받을 수 없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을 지키고 있는 농어민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의원이 10일 단양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의원은 이날 “단양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
익산시, 고령층 퇴원 후 돌봄 환경 조성
익산시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8개 요양병원과 4개 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mid...
영산강청, 하수도 예산 6,333억원 확정... 기후위기 대응 총력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여행 안내서 발간
[뉴스21통신/김문기]=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가 변화하는 국내 탐방 수요에 맞춰, 자원보전과 지역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여행방식을 제안한 「지속가능한 여행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덕유산국립공원과 인근 지역사회(무주군‧거창군)를 바탕으로, 지역이 보유 풍부한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새롭게 해석하고 .
정읍시, 농업인학습단체 1000여 명 대상 맞춤형 영농 교육 실시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과제 교육과 당면 영농 기술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의 지역 특성과 영농 여건을 반영해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