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광역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3월 3일부터 갈맷길 완보인증서를 부산시장 명의로 발급하고, 기존 완보인증센터 기능을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통합운영은 갈맷길 걷기 여행자에게 원스톱 안내·인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고, 기능 통합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 완보인증서를 부산시장 명의로 발급함으로써, 갈맷길 브랜드의 가치 향상과 대외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부산시 갈맷길 안내 및 완보인증센터'는 갈맷길 이용자의 편의 향상과 완보인증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업무를 수행한다. ○ ▲갈맷길 코스 종합 안내 ▲길 찾기·현장 정보 제공 ▲완보인증서 발급 및 교부 ▲완보자 데이터베이스(DB)관리 ▲완보자 대상 안내·상담 등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통합 운영에 맞춰 이용자가 보다 쉽게 갈맷길 정보를 얻고 완보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안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에서 코스 상담, 길찾기 안내, 완보인증 신청서 작성 지원 등 현장 민원 대응도 함께 수행한다. ○ 또한 완보인증 기준을 표준화하는 매뉴얼을 제작·배포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혼선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갈맷길 9코스 278.8킬로미터(km)를 완보한 사람에게는 ▲완보인증서 ▲메달 ▲배지 ▲기념품을 제공하고, 갈맷길 홈페이지 내 완보자 명예의 전당에 게시할 예정이다. □ 아울러, 시는 완보인증센터 이전과 부산시장 명의 첫 완보인증서 발급을 기념해 오는 3월 7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시민 700여 명과 걷기행사를 추진한다. ○ 행사는 완보인증서 수여식, 걷기행사 등으로 구성돼 완보자 예우와 시민 참여 분위기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 갈맷길 700리에 맞춰 참가자는 700명을 모집하며, 오늘(23일)부터 3월 2일까지 갈맷길 누리집(busan.go.kr/galmaetgil/index) 또는 홍보포스터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 공원도시과(☎051-888-3831)으로 하면 된다. □ 걷기행사의 코스는 앞으로 갈맷길 추가 코스로 검토 중인 북항친수공원에서 남포동 유라리광장까지 약 4킬로미터(km)로,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당일 완보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안전한 행사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박형준 시장은 “갈맷길 완보인증을 부산시장 명의로 새롭게 발급하는 것은 단순한 형식 변경이 아니라, 갈맷길의 상징성과 공신력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완보자 한 분 한 분의 도전을 도시가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기록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전했다. □ 이어 “부산역 투어 라운지로 기능을 통합해 안내와 인증을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 편의를 크게 높이고, 걷기 여행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부산광역시 보도자료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 대만해협 분쟁 전조 가능성”
최근 이란이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를 공격한 사례가 향후 대만 해협에서 충돌이 발생할 경우 중국의 군사 대응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특히 중국이 미국의 개입에 대응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의 미군 기지를 타격할 가능성도 제기됐다.1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분석..
미 해군, 전자기포 ‘레일건’ 실사격 시험 재개
한때 개발이 사실상 중단됐던 미국 해군의 전자기포 ‘레일건’이 다시 실사격 시험을 진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차세대 대형 전투함 계획이 추진되는 가운데 미래 함포로 불리던 이 무기가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은 12일(현지시간) 미 해군이 뉴멕시코 화이트샌즈 미사일 시험장에서 레일건 발사 시험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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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단양군,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충북 단양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림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군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겹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한다고 12일 밝혔다.실제로 봄철 산불의 ..
단양군, 노후 급수관 교체 지원…옥내 급수설비 개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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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잇따라
충북 제천시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 대상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2일 거창군 관계자들이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시설 설계와 운영 시스템을 살펴보며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거창군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공간 배치와 동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