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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2026년 제주시‘올해의 책’선정 투표 실시
  • 김민수
  • 등록 2026-02-27 14: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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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도 제주시 제공

 우당도서관은 ‘2026년 책 읽는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오는 3월 3일(화)부터 3월 31일(화)까지 실시한다.

 ❍‘올해의 책’ 사업은 한 해 동안 제주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대표 도서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우당도서관의 대표 사업이다.

 ❍ 올해는 지난 1월 시민 추천으로 접수된 126건의 도서 가운데, 우당도서관 운영위원회의 토론과 심의 과정을 거쳐 부문별 5권씩 총 20권의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후보도서는 일반·청소년·어린이·제주책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부문

후보도서

 

일반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역사의 쓸모, 최태성>, <재활용의

거짓말, 문관식>, <청춘의 독서, 유시민>, <할매, 황석영>

 

청소년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김종원>,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 고혜원>,

<스파클, 최현진>, <시평선 너머, 손영미>, <율의 시선, 김민서>

 

어린이

<리플레이, 이윤정>, <아무네 가게, 정유소영>, <자체발광 오샛별,

정희용>, <지옥 고양이, 이지>, <행운이 구르는 속도, 김성운>

 

제주책

<꼬물꼬물 베렝이, 박희순>, <기억공장, 안오일>, <숲스러운 사이,

이지영>, <제주를 그리며 제주를 그리다, 이현미>, <해녀들, 채헌>

 


 ❍ 투표는 3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도서는 시민 의견 수렴 결과와 우당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전문가 평가 결과를 합산해 4월 12일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 온라인 투표는 책 섬, 제주 누리집(http://woodang.jejusi.go.kr)에서 제주시 올해의 책 ⇨ 올해의 책 투표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투표는 제주시 소속 6개 공공도서관(우당, 탐라, 기적, 조천읍, 애월, 한경도서관)에서 현장 투표로 진행된다.

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책을 사랑하는 많은 제주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해 제주시의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주시기 바란다”며,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전도민 독서마라톤대회, 작가 초청 강연, 독서모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제주도 제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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