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해상사고 선제대응...울산해경, 장비관리 실태 전면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해상 치안현장의 장비 가동률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3.27일까지 '해빙기 장비관리 실태점검'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장비의 이완 및 결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최상의 함정 가동률을 유지함으로써 ...
제천시민회관 내 제천문화원 건물 전경. 최근 제천시 감사에서 문화원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목적 외 사용과 수당 중복 지급 등 부적정 집행 사례가 확인되면서 보조금 관리 부실 논란이 일고 있다.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
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사용되거나 수당이 중복으로 지급되는 등 부적정 집행이 확인됐다”며 “세금으로 운영되는 보조금 관리가 허술하게 이뤄진 만큼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제천시 감사 법무담당관실은 민원 제기에 따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제천문화원 운영 및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시행했다.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다수의 부적정 사례가 확인됐다.
주요 내용에 따르면 ‘창의 129주년 제천의병제’ 사업에서는 사업계획에 없는 목적으로 보조금이 집행된 사실이 확인돼 85만 원이 환수 조치됐다.
또 ‘청풍 승평계 뿌리 찾기’ 사업에서는 무대 제작비가 과다 지급된 사실이 드러나 96만7천 원이 환수 대상이 됐다.
이와 함께 ‘청소년 현장체험 문화답사’ 사업에서도 참석 수당 지급 후 재입금되는 사례가 확인돼 35만 원이 환수됐다.
특히 문화원 운영비와 관련해서는 직원 직급 수당과 명절 수당이 보조금과 문화원 이사회비에서 중복으로 지급된 사실이 확인돼 총 355만 원가량이 환수 대상에 포함됐다.
이 밖에도 감사에서는 △공공요금 연체료 보조금 지출 △여비 선지급 △출장비 과다 지급 △강사료 및 행사 인건비 지급 부적정 등 다수의 회계 부적정 사례가 지적됐다.
제천시는 감사 결과에 따라 총 173만 원 상당의 부적정 집행 금액을 환수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발인은 “보조금은 시민 세금으로 조성된 공적 재원”이라며 “문화원 운영 책임자인 원장과 사무국장이 관리 감독 책임을 다했는지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고발장이 접수될 경우 관련 회계자료와 보조금 집행 과정 전반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천문화원은 지역 문화사업과 전통문화 계승 사업 등을 위해 매년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강북교육지원청, 초기 대응부터 회복까지 학교폭력 지원체계 구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 법률지원단과 전담지원관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피해 회복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법률지원단은 전문가 3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피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법적 절차와 대응 방안을 안내해 권리 ...
해빙기 해상사고 선제대응...울산해경, 장비관리 실태 전면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해상 치안현장의 장비 가동률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3.27일까지 '해빙기 장비관리 실태점검'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장비의 이완 및 결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최상의 함정 가동률을 유지함으로써 .
담양군, 쌀 수급 안정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 접수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2026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하며 농가 소득 보전과 수급 조절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논에 벼 대신 소득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특히 ‘수급조절용 벼’ 항목이 신..
담양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나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난 11일 개학기를 맞아 담양남초등학교 인근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점검 및 단속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보호 의식을 고취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주변 환경.
담양군,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비결, ‘귀농닥터’로 배우세요”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 서비스인 ‘귀농닥터’ 운영을 본격화한다.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귀농닥터’는 선배 귀농인과 선도 농업인들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 초보 귀농인에게 생생한 현장 지식을 전수...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