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0일) 오후 3시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북구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오태원 북구청장, 김효정 시의원,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최시현 원불교 동래지구장, 김영돈 부산은행 구포지점장, 롯데케미칼㈜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소식 개요>ㅇ 일시/장소 : ’26. 3. 10.(화) 15:00 /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북구점(덕천동)
ㅇ 참석기관 : 부산광역시, 부산 북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은행, 롯데케미칼(주)
ㅇ 주요내용 : 내빈 인사말, 경과보고 및 사업설명, 테이프 자르기(커팅) 및 기념촬영, 시설 순회 등□ 오늘 개소하는 8호점(북구)은 저출산·초고령사회 도래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로 새활용한 세 번째 사례다.
○ 시는 폐원한 덕천원광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8호점(북구)을 조성했다. 올해 개소를 목표로 조성 중인 동구 2호점, 남구점도 폐원 어린이집을 새로 단장(리모델링)하는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예정이다.□ 시는 북구점에서 지역 어린이와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 폐플라스틱, 커피박 등 자원순환 활동과 수거된 폐플라스틱 및 커피박을 활용한 나만의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장난감 분해 체험을 추진한다.
○ 또한 연계사업으로 주민이 장난감, 의류, 신발, 육아용품 등을 기부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을 운영해 생활 속 사회가치경영(ESG)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 아울러 북구 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영양 상태 개선 및 생계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사는 통합 돌봄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 특히 시는 연말까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북구점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에이지테크(Age-Tech)* 거점(허브)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접점 돌봄 실천과 지역 실버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지테크(Age-Tech): ‘노화(Aging)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의 자립, 건강, 안전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시는 향후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북구점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니어 금융서비스 ▲재활 로봇 ▲급식 섭취 및 영양분석 서비스 ▲치매예방 기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등 다양한 에이지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지역 실버산업의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 또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 (공)기업과 협력해 올해 안에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를 16호점까지 개소할 계획이다.*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비유럽연합 국가에서 생산돼 유럽연합(EU)으로 수입되는 철강,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등 대상 제품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일종의 탄소 관세(’26.1.1. 시행)
□ 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는 일자리와 환경, 공동체가 한 공간에서 살아 움직이는 새로운 모델로, 시민이 가까운 이웃과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며 공동체 속에서 행복을 찾는 우리시 15분 정책의 핵심 거점”이라며, “사회가치경영(ESG) 센터가 지역사회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출처:부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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