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21회 영등포 구민의 날…화합의 축제 한마당 오는 24일 열려
  • 김만석
  • 등록 2016-09-20 18:03:07

기사수정
  • 영등포공원서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 개최
  • 오후 6시 기념식에 구민상 시상식, 구민헌장 낭독 등 진행
  • 구민의 날 주간 기념행사 영등포가요무대, 쇼그맨, 혜민스님과 함께 하는 힐링의 시간 등 열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9월 24일 오후 6시 영등포공원에서 제21회 영등포 구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1996년 9월 28일을 ‘구민의 날’로 제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1946년 9월 28년 서울시 편입 이후 ‘영등포구’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을 기념하고 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행사인 것이다. 


올해 21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 역시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축하자리가 마련되었다. 


우선, 기념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식전행사로 오후 5시부터 연예인 및 구민들의 축하동영상 시청과 더불어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전 S.E.S멤버)의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흥겹게 띄운다. 


이어, 기념식이 오후 6시에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구민 대표의 영등포 구민헌장 낭독, ▲구민상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구립여성합창단의 구민의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구민상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구민을 발굴해 수상을 진행하는 자리이다. 효행상, 장한어버이상, 봉사상, 모범청소년상, 교육상 등 총 10개 부문에서 13명(단체)의 구민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7시부터 웃찾사 출연 개그맨 이동엽의 사회 아래 구민 장기자랑 ‘모모모쇼!’ 가 진행된다. 모창, 모사, 모든 것에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 10팀이 나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 또, 남진 모창의 초대 가수 김수찬, 이주일 모사의 초대 만담가 안주일, 그리고 초대가수 진성이 출연해 흥을 더할 것이다. 


이밖에도 구민의 행사 전 후로 영등포아트홀에서 다채로운 기념문화행사가 마련되어있다. ▲영등포가요무대(9.23), ▲버라이어티 개그쇼 쇼그맨(9.25), ▲밴드 킹스턴루디스카 공연(9.29), ▲김반장과 윈디시티(9.30),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10.6) 등이 준비되어있다. 공연별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영등포문화재단(☎2670-2216)으로 하면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구의 스물한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말 오후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