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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알레포에서 정부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를 치우고 있는 모습. 임시 휴전이 깨진 후, 지난 주말 동안 정부군은 알레포에 200여 차례의 공습을 가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