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혁신교육지구 사업 성과 공유! 구로혁신교육 한마당 개최
  • 최훤
  • 등록 2016-10-19 17:33:59

기사수정
  • 22일 고척근린공원 … 교사, 학생, 학부모, 주민 등 5,000여명 참여
  • 혁신, 진로, 청소년, 과학 등 4가지 주제로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 ‘제9회 디지털구로 학생과학축전’, 직업 체험, ‘구로구로와 축제’ 병행




구로구가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2일 ‘구로혁신교육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마을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에는 교사, 학생, 학부모, 주민 등 5,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혁신, 진로, 청소년, 과학 등 4가지 주제로 고척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혁신마당에서는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주체가 함께 추진해 온 혁신교육사업의 홍보가 이뤄진다. 온마을 강사, 학부모 독서동아리, 교육복지, 다문화 등 혁신교육 추진사업 소개와 전통놀이, 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진로마당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로, 직업 관련 체험과 학교소개, 진학상담, 동아리활동 전시, 재학생 멘토링 등 고교 홍보박람회가 열린다. 고척고, 구현고, 신도림고 등 관내 11개 고등학교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과학마당에서는 과학 실험․제작을 통해 생활 속 과학원리를 체험해보는 ‘제9회 디지털구로 학생과학축전’이 개최된다. 구일고, 우신고 등 학교별 과학동아리의 과학체험 부스 10개가 설치된다. 폼보드 동력 비행기, 입체별자리, 호모폴라전동기, 전자기장치 등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마당은 구로아동청소년네트워크 ‘함께’의 청소년 기획 동아리 ‘라온’과 연합해 준비됐다. 제4회 ‘구로구로와’ 축제를 통해 총 40여개 공연팀의 무대와 다양한 부스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4일에는 구로중학교에서 ‘아홉 노인’을 주제로 관내 14개 중학교와 6개 고등학교 청소년 1,200여명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거리 퍼레이드 ‘길놀이 축제’와 청소년 자치한마당이 개최되기도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학교, 마을, 구청의 협력과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홍보하고 학부모, 청소년들이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교육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