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과 복기왕 아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교육청과 아산시는 24일 아산시청 회의실에서 ‘충남 행복교육시범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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