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신안군 암태면 오도항에서 바라본 둘레길 숲 위로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이 아름답게 떠 있다.
하늘만 봐도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 가을 하늘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처럼 ‘애국가’ 가사에도 나오고, 소설가 펄 벅은 ‘조선의 가을 하늘을 네모 다섯 모로 접어 편지에 넣어 보내고 싶다’고도 했다. 유독 가을 하늘이 높고 파란 이유는 뭘까?
▲ 28일 오후 신안군 암태면 오도항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
습도 때문이다. 습도가 낮아 공기 중 물방울이 적으면 파장이 짧은 파란빛의 산란이 잘 이루어진다. 반대로 습도가 높으면 공기 중의 많은 물방울이 태양 빛을 흡수해 산란을 방해한다. 그래서 습도가 높은 여름보다 습도가 낮은 가을에 하늘이 더 높고 파랗게 보인다. 가을만큼이나 건조한 계절이 봄이다. 하지만 봄 하늘이 가을 같지 않은 이유는 황사 같은 오염물질이 많기 때문이다. 공기 중에 오염물질이 많으면 태양 빛을 한꺼번에 산란시켜 푸른색은 엷어지고 흰색이 많아진다. 그래서 봄엔 하늘이 뿌옇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
습도가 낮고 오염물질도 적은 가을엔 가시거리가 20~30km 정도로 깨끗하다. 오늘 가시거리는 어느 정도 될까? 탁 트인 가을 하늘을 한 번 올려다보세요.
생리대 모든 여성에 무상 제공‥'공공생리대 그냥드림' 시범사업
[뉴스21 통신 =추현욱] 정부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성평등가족부는 지난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생리용품 지원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성평등부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가칭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
[속보] 엔비디아 1.16%↑···반도체지수도 0.70%상승
[속보] 엔비디아 1.16%↑···반도체지수도 0.70%상승
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의원이 10일 단양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의원은 이날 “단양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
익산시, 고령층 퇴원 후 돌봄 환경 조성
익산시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8개 요양병원과 4개 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mid...
영산강청, 하수도 예산 6,333억원 확정... 기후위기 대응 총력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여행 안내서 발간
[뉴스21통신/김문기]=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가 변화하는 국내 탐방 수요에 맞춰, 자원보전과 지역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여행방식을 제안한 「지속가능한 여행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덕유산국립공원과 인근 지역사회(무주군‧거창군)를 바탕으로, 지역이 보유 풍부한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새롭게 해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