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인도 실리구리(Siliguri)에서 시리구리 의회 부의장인 라훌 간디의 체포에 대한 항의로 야당 지지자들이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의 마스크를 태우려 장작더미에 올려놓았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