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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팀 샤페코엔시 선수와 언론인 등이 탑승했던 라미아 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에서 생존한 승무원 에르윈 투마리(Erwin Tumiri)가 볼리비아의 코차밤바 클리닉 센터에 있는 모습.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