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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배우 자자 가보가 99세 나이로 18일 오후(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자자가보가 사망한 후 그의 남편이 캘리포니아에 있는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