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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공연을 펼친 머라이어 캐리. 그러나 음향 등의 기술적 문제로 공연에 차질이 생겼다. 그녀는 자신의 트워터에 "빌어먹을일이 벌어졌다"며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되길. 2017년에 또 헤드라인을 장식하게 됐다"고 말해 심경을 밝혔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