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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어른신 일자리 3천여 개로 확대·운영
  • 최훤
  • 등록 2017-02-01 18: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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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모집
  • 오는 7일 구청 1층 어울림 마당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17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안내 및 참여자 3,062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활동지원에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코자 기획됐다. 


참여 기관은 ▲우리마포시니어클럽 ▲우리마포복지관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마포구지회 ▲성산종합사회복지관 ▲고용복지지원센터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 등 14개 기관으로 행사 당일에는 12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소개 및 참여자 신청접수,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자격이 있는 사람(시장형 및 인력파견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7일 행사 당일 및 사업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단별로 9~12개월 간 활동하며 활동비는 월 22만원, 시장형의 경우는 기본 21만원에 수익금을 추가로 배정해 지급받게 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곧 복지라고 생각한다. 좀 더 활동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회로,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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