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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은 춘추시대 내자가 설치한 읍으로, 동쪽에서 해가 떴으므로 불야로 이름 지었다.(不夜城卽春秋時萊子所置邑, 以日出於東, 故以不夜爲名.)
밤이 오지 않는 성. 밤에도 불이 휘황찬란하게 켜 있어서 장관을 이루는 번화가의 밤 풍경을 가리키거나, 경제 상황이 좋은 경우를 비유하는 말로도 사용된다.
전영태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