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현지시간)UN안전보장 이사회와 반기문 사무총장은 예멘 경찰학교에서 일어난 폭탄 공격으로 37명이 사망한 것에 대해 비난했다.
15명의 의회원들은 끔찍한 폭탄 공격의 가해자는 법의 심판대에 서야하고 모든 국가들은 예멘 당국이 그렇게 해야한다는 것에 대해 협력해야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예멘 사나의 경찰학교에서 차량 폭발로 인해 37명이 사망하고 66명이 부상을 입었다.
공격은 2012년 오랜 지도자 알리 압둘라 살레의 축출 이후 혼란으로 인해 예멘의 성장 불안성을 강조했다.
반 총장은 공격의 강한 측면에 비난했고 모든 예멘인들은 예멘의 보안과 안정성을 가지고 테러와의 싸움에 함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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