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풍자 전문 주간지의 공격으로 12명의 사망한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자수한 용의자 18살 남성으로 두명의 형제와 언론사의 총격 테러로 인해 파리 시민들에게 공포를 안겼다.
수요일 11시(현지시간) 경찰에게 직접 자수를 한 18살의 하미드 무라드는 체포되어 구금 중이라고 AFP는 말했다.
pta-jac/fb/mfp
©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4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