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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예멘 보안군과 응급요원들이 수도 사나의 경찰 학교 밖에서 차량폭탄 폭발로 인한 시신을 옮기고 있다.
공격은 수도 사나의 경찰 학교 입학을 위해 줄을 서있는 수십명에게 가해져 33명이 사망했다고 사바 통신사는 보도했다.
AFP PHOTO / MOHAMMED HUW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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